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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정사(2012-12-04 07:24:01, Hit : 2876
  임진년 동지기도


1. 동지  

동지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이때는 태양이 남회귀선, 적도 이남 23.5도인 동지선에 도달한 시절로 해가 하늘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짧으므로 반대로 밤은 가장 길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의 우리 반대편인 남반부에서는 당연히 이날이 하지에 해당하니 밤이 짧고 낮이 길겠지요. 즉, 북반구의 우리는 동지에 해당되지만, 남반구 사람들에게는 하지가 됩니다. 하늘의 절기도 역시 고정된 바가 없다. 동지인 이날부터 하지가 될 때까지는 다시 낮이 점점 길어진다.


2. 동지의 유래  

동지는 원래 상고시대에는 새해의 기점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즉, 중국 고대의 주나라와 당나라 때에도 동지를 설로 잡고 달력의 시작으로 삼았으니 이는 태양의 운동이 시작되는 날을 동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동지는 옛사람들의 설이었으니 그 풍습이 아직 남아서 팥죽을 쑤어 먹고 '한 살 더 먹었다.'고 하는 것이다.


3. 동지의 팥죽

동지에는 전통적으로 멥쌀+찹쌀+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넣고 쑤어 먹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동지에는 뺄 수 없는 음식이 팥죽이다.




4. 불교에서의 동지의 유래

옛날 중국 총림(叢林)<대중 스님들이 모여 사는 선원>에서는 동재라 하여 절의 주지스님이나 일반신도가 시주가 되어 동짓날에 대중을 위하여 베푸는 재회를 봉행(奉行)하였다. 총림의 4절은 <결하(結夏); 여름결제> <해하((解夏); 여름해제> <동지> <연조>를 말하며, 그 중 동지를 동년이라 하여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여 왔으며, 동지의 전야를 동야(冬夜)라 하여 성대하게 치뤄왔다.


5. 불교에서의 동지의 유래

동지는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이 극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중국의 《역경(易經)》에는 태양의 시작을 동지로 보고 복괘(復卦)로 11월에 배치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주(周)나라에서는 11월을 정월로 삼고 동지를 설로 삼았다. 이러한 중국의 책력과 풍속이 우리나 라에 전래된 것으로 보인다. 옛 사람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생각하고 경사스럽게 여겨 속절로 삼았다. 이것은 동지를 신년으로 생각하는 고대의 유풍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전통사회에서는 흔히 동지를 '작은 설'이라 하여 설 다음 가는 경사스러운 날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옛 말에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라는 말이 전하기도 한다.


6. 동지기도의 공덕  

동지는 24계절 중의 하나로 일 년 중 낮에 길이가 가장 짧고 밤에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또한 이날을 기점으로 짧아지던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지를 일양시생지일(一陽始生之日) 즉, 양(陽)의 기운이 비로소 시작되는 날이라 여기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동지불공을 정성껏 드리는 것은 복된 생활을 하기 위해서이다.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지혜롭게 사는 것이 밝게 사는 것입니다. 복은 지혜 속에서 나오고 화(재앙)는 어리석음 가운데서 나온다. 지혜와 어리석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의 양면입니다. 마음이 어둠속에 갇혀있으면 무명이요 밝음 속에 환희 드러나면 지혜가 되는 것이다. 복은 빌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지어서 받는 것이다. 복을 지으려면 먼저 마음이 청정해야 g나다. 그래서 새로운 양(陽)의 기운이 일어나는 동짓날에 깨끗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려서 그 공덕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깨끗해지고 또한 복은 지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 다 같이 동지 불공을 지성껏 드려 스스로 화를 불러드리는 어리석은 생활을 하지 말고 복을 짓는 생활을 함으로써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복을 선사하는 불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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